영어원서/단행본95 258번째 원서. Matilda 흠. 몇 번 도전했다가 읽지 못한 책이었는데 이번에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마틸다가 초능력을 사용하는 부분은 어렸을 적에 내가 자주 꾸던 꿈을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2021. 9. 5. 253번째 원서. Tell Me Your Dreams 오. 그 유명한 시드니 셸던의 소설을 원서로 읽는 날이 올 줄이야. 이 책은 어휘와 문장이 평이한데도 내용이 흥미로와서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몇 번 더 읽고 싶어졌다. 2021. 8. 13. 242번째 원서. Normal People 북클럽을 하면서 읽은 책. 나로서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주인공들도 잘 이해되지 않았고. 하지만 현대 영국 영어를 좀 맛 봤다고나 할까? 2021. 8. 7. 240번째 원서.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 이제 이런 종류의 책은 읽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초장부터 자꾸만 Fucking, Fucking 하는 통에 뭔가 재미있는게 있겠지 하면서 읽었다. 괜찮은 내용도 일부 있긴 했는데 기대만큼 아주 좋지는 않았다. 나한테 기억에 남는 것은 일부러 실패를 하라는 것? 2021. 6. 25.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