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The Story of the World4 291번째 원서. the Story of the World 4 근현대사 쪽은 다행히도 중세시대 보다는 흥미로왔다. 민중들을 배고프게 하면 통치자들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것도 알았고, 통치자들의 언변에 민중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도 볼만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 2021. 12. 27. 290번째 원서. The Story of the World 3 3월에 읽기 시작했던 걸 이제야 다 읽었네... 이것만 읽을 때에는 사실 아무 의미가 없었는데 다른 소설들을 읽다보니 겹치는 내용들이 많아지면서 좀 읽을만해졌다. 2021. 12. 19. 202. The Story of the World 2 학기초라 엄청 바쁜시기이기도 해서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새 다시 영어 듣기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챙겨보다 보니 시간이 없기도 했고요. 어쨌든 읽어낸 것 자체가 뿌듯합니다. 음.. 생각해보니 이제 짧은 동화책들이 조금 물려서 두꺼운 걸 읽으려고 했던 욕심도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네요. 1권보다 조금 어려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쉬운 수준의 글밥과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시대를 아울러 설명하였습니다. 2021. 3. 7. 195. The Story of the World 1권 좋은 책이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쓰여져 있어서 문장은 쉬우면서, 내용은 방대한 세계사 전체를 담고 있다. 많이 두꺼운게 문제일 뿐. 잉하 사이트에서 북클럽으로 한달 동안 읽었다. 북클럽을 통해 천천히 읽는 재미도 상당히 있었다.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