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오디오북7 299번째 원서. Princess Diary 어떤 블로그에서 이 책을 외우면 좋다고 하여 충동구매 하였으나, 반 페이지쯤 외우다가 포기. 대신에 출퇴근 하면서 오디오북으로 5시간을 들었다. 앤 해서웨이가 읽어주어서 좀 더 몰입감 있게 들을 수 있었다. 이해도는 아마도 20~30프로 정도. 그래도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2022. 7. 5. Nate the Great Goes Undercover 오디오북 책을 읽고 들으면 듣는데 큰 무리가 없다. 아마 책을 안 읽었어도 이 정도 수준은 대충 들을 수 있는 듯. 중간에 음식 이름이 나오는 것은 다 듣지는 못한다. 2021. 1. 31. Nate the Great 오디오북 지난 번에 읽었던 Nate the Great 아주 쉬운 이야기의 음원을 들어보았다.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두세군데 정도 빠르게 후루룩 지나가는 소리는 한번에 잡을 수 없었다. 빠르게 지나가는 소리는 집중해서 다시 들어보아도 제대로 포착하기가 힘들었다. 이번 편은 재미가 없으니 다음 편을 읽은 후 다시 듣기를 해보아야겠다. 2021. 1. 31. 194. Wanted Anna Marker 오디오북 정말이지 어떻게 이런 쉬운 단어로 이 정도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신기할 뿐입니다. 2021. 1.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