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매직트리하우스31 317번째 원서. Hour of the Olympics 진짜 오랜만에 매직트리하우스를 한 권 읽었다. 2022. 10. 11. 257번째 원서. Viking Ships at Sunrise 지난 번에는 좀 볼만해서 연달아 봤더니만 이번에는 꽝. 재미가 너무 없었다. 이 시리즈는 그냥 가끔 기분 내킬 때 봐야할 듯. 2021. 8. 31. 256번째 원서. Day of the Dragon King 읽은 김에 한 권 더 읽어봤다. 작년에는 더럽게 재미 없더니만 그래도 올해는 좀 참을만 하다. 내용은 그다지 재미있진 않은데 우선 한 권 뚝딱 해치울 수 있다! 2021. 8. 25. 255번째 원서. Vacation under the Volcano 흠. 오랜만에 읽어본 매직트리하우스. 지난 번에는 너무 빨리 읽으려고 해서 재미가 없었던 걸까? 이번에는 단어를 체크하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꽤 읽을만 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내가 모르는 단어들을 다른 책에서 여러번 봤었기에 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2021. 8. 24.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