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Bible12 354번째 원서. The Second Book of Kings 도끼와 연못 이야기도 나오고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후반부는 그저 그랬다. 초점이 역사에 있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따랐느냐 아니냐. 왜 나라가 잘 되고 망했느냐에 있기 때문인 것 같다. 2024. 11. 26. 352번째 원서. The First Book of Kings 솔로몬과 다른 왕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이스라엘과 쥬다로 갈라지게 되면서 역사가 좀 더 복잡해진다. 데이비드와는 달리 다른 왕들은 좀 하느님의 뜻을 잘 따르지는 않는 모양. 2024. 11. 23. 350번째 원서. The Book of Samuel 2 아마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좋아했을 것 같은 데이비드 왕도 큰 잘못을 저질렀다!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듯! 어쨌든 이번 책도 완료! 2024. 11. 18. 348번째 원서. The Book of Samuel 1 이게 두 권으로 나뉘어져 있는 지는 몰랐네. 이스라엘의 마지막 Judge인 새뮤얼. 그리고 첫번째왕인 싸울. 두번째왕인 데이비드의 이야기이다. 싸울은 주님의 말을 조금 잘 안 듣는 편인데 반해, 데이비드는 말을 아주 잘 듣는다. 2024. 11.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