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414 372번째 원서. The Suspicion 이번 편은 꽤 수월하게 읽었다. 새롭게 시작한 AI 어휘 학습 덕분에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 큰 이유이다.이야기는 점점 산으로 흘러가서 이번에는 만만치 않은 초난쟁이 외계인들을 만나서 모두가 곤욕을 치르게 된다. 2025. 4. 28. 371번째 원서. The First Book of Macabees 내용은 그저그랬는데, 중반 이후부터 AI의 도움을 받아서 단어 정리를 먼저 하고 글을 읽으니 아주 좋았다. 2025. 4. 25. 370번째 원서. The Pretender 애들이 읽는 책인데도 내면의 고민에 대한 묘사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책은 여러 가지 바쁜 일로 읽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다. 막상 클라이막스 부분부터는 또 아주 빨리 읽은 걸 보면 내용에 얼마나 깊이 빠져드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2025. 4. 17. 369번째 원서. The Book of Esther 난 사실 에스더가 왜 성경 안에 포함되었는지 의아하다. 어쨌든 짧아서 좋다! 2025. 4. 7. 이전 1 2 3 4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