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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매직트리하우스31

80. [Magic Tree House] Pirates Past Noon 후기 이제 읽기가 익숙해지고 좀 지루해질 즈음이 되었는데 갑자기 막판에 M의 정체를 알려주다니. 좀 놀랐다. 나는 M이 Mother인 줄 알았는데 아니구만. 어쨌든, 이제 매직트리하우스 시리즈를 더 읽을지 아니면 다른 걸 읽을지 선택해야 하는데 아마도 이제 다른 걸 읽을 때가 된 것 같다. 2020. 10. 19.
[Magic Tree House] Pirates Past Noon - Too late / The bright blue sea 이게 4권째인데 조금 욕심을 부려서 속도를 올렸더니 이해도가 역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실력부족임을 인정하고 다시 천천히 읽는 수 밖에. 2020. 10. 19.
79. [Magic Tree House] Mummies in the morning 후기 세번째 책이 되니까 읽기가 많이 수월해졌다. 중간에 여왕이 자기는 눈이 잘 안보이게 되는 이상한 문제가 생겼다고 할 때 아이들이 안경을 건네주는 장면에서는 빵 터졌음. 매직트리하우스는 아주 재밌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그냥 볼만하다. 그래도 유아용 도서보다는 스토리도 있고 박진감도 조금 있는 편이니깐 말이다. 영어 소설 초보자들은 펭귄리더스 시리즈의 이지스타트를 읽는게 좋을 것 같다. 스토리가 깔끔하고 훌륭하다. 반면에 책 자체를 아주 싫어하거나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유아용 도서를 읽는게 나을 듯 하다. 2020. 10. 18.
[Magic Tree House] Mummies in the morning - It’s alive / Back from the dead 천천히 나만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 그것이 정도. 2020.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