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79 326번째 원서. The Slippery Slope 345p. 오랜만에 읽어본 보들레어 아이들 시리즈. 뭐 구약성서에 비하면 훨씬 재미있긴 하다. 이제 앞으로 두 권인가 남았는데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끝내고 싶다. 2023. 11. 25. 325번째 원서. El Deafo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그냥 집어서 읽어본 책.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청각장애인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 다른 사람들은 나와는 어떻게 다른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도 다른 모두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개방하면서 삶의 언덕을 하나 넘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에게는 그것이 뭉클했다. 2023. 11. 13. 324번째 원서. Genesis The Message 라는 쉬운 책으로 읽고 있는 중. 내 생각에 서양 책들을 읽으러면 성서에 나오는 표현이나 유명한 등장인물들은 알고 있는게 좋을 것 같다. 2023. 5. 6. 323번째 원서.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드디어 마지막을 끝내게 되었다. 나한테는 어려운 시리즈였을까? 만만치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애들 읽는 책인데 뭐가 이렇게 두껍고 어렵냐? 2023. 5.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