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7 316번째 원서. The Carnivorous Carnival 지난번 책에서 내용이 끝나질 않아서 한 권 더 읽어보려고 한다. 이제 보들레어 아이들은 잠시 쉴 여유조차 없다. 그냥 올라프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기 시작했다. 이번 책에서 참신했던 것은 데자뷰를 설명하던 5장의 첫 페이지가 두번 있었다는 것!! 읽고나서 한 페이지 넘겼는데 또 있어!! 정말 참신하지 않은가? 2022. 10. 8. 315번째 원서. The Godfather 두번째로 읽은 레벨4 책. 레벨4 답게 길지는 않고 어휘도 쉬웠는데 문제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영화를 먼저 본 사람은 크게 문제가 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6장이 넘어가니 이제서야 겨우겨우 이해하기 시작했다. 차라리 레벨6 정도 되면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2022. 10. 5. 314번째 원서. Rage of Angels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중반 이후부터는 후딱 읽게 되었다. 시드니 셸던 특유의 휘몰아치는 속도감은 역시나 최고였다. 2022. 10. 3. 313번째 원서. The Hostile Hospital 잊을만할 때면 조금씩 꺼내어 읽는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이 작가는 원래는 A to Z Mystery 처럼 Z까지 만들려고 했던 거겠지? 2022. 10.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