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 353번째 원서. The Decision 이번 책의 주인공은 외계인 Ax이다. 처음에는 모기로 모핑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zero-space로 튕겨져 나간 애니모프스들이 앤덜라이트와 이어크족의 우주 전투에 휘말리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한 명씩 사라져버리는 애니모프스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2024. 11. 25. 352번째 원서. The First Book of Kings 솔로몬과 다른 왕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이스라엘과 쥬다로 갈라지게 되면서 역사가 좀 더 복잡해진다. 데이비드와는 달리 다른 왕들은 좀 하느님의 뜻을 잘 따르지는 않는 모양. 2024. 11. 23. 351번째 원서. The Underground 이번에는 두더지와 박쥐로 변신하는 아이들. 특정한 맛의 인스턴트 오트밀이 이어크들에게 마약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어크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끔찍했던 기억이 있는 이어크 풀장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곧 그들에게 붙잡히게 되어 죽을 위험에 처하고 만다.이 시리즈를 최근에 집중적으로 읽다 보니까 내가 잘 알지 못하는 특정 단어와 표현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어떤 것들은 여러 문맥에서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뜻을 정확히 알게 되는 것도 있었고, 대부분은 어렴풋이 어떤 이미지로만 얻게 되었다. 이쯤 되니까 어떤게 많이 나오고 어떤 건 많이 나오지 않는지 구분이 가게 되어서 많이 나오는 것은 밑줄을 치면서 읽고 있다. 밑줄치기라는 단순한 행위 만으로도 지루함이 꽤 줄어드는 것을 .. 2024. 11. 21. 350번째 원서. The Book of Samuel 2 아마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좋아했을 것 같은 데이비드 왕도 큰 잘못을 저질렀다!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듯! 어쨌든 이번 책도 완료! 2024. 11.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