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29 383번째 원서. Suddenly! 프레스톤은 아마도 엄마 심부름을 하러 가는 중인 것 같다. 그런데 늑대가 자꾸만 따라오는 느낌을 받는데...짧지만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2025. 6. 17. 382번째 원서. I am the Music Man 어우. 이건 중학생이 읽기에는 너무 유치하다. 2025. 6. 17. 381번째 원서.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아, 이 책은 아주 아주 아주 쉬운 책이다. 2025. 6. 17. 380번째 원서. Sam and Dave Dig a Hole 귀여운 책. 쌤과 데이브는 굴을 판다. 뭔가 멋진 것을 발견할 때까지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들은 땅 속에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헛발질만 하고 만다. 2025. 6. 17. 이전 1 2 3 4 5 ···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