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단행본93 [A Wrinkle in Time] Mrs Whatsit 첫 장은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로 이루어져 있다. 아직은 문체와 친해지지도 않았고, 사실은 어휘가 늘어나면서 이해도가 떨어진 상태. 그래도 한 챕터 끝. 2020. 10. 15. [A Wrinkle in Time] 시작 지난 번에 읽다가 포기했던 작품인데 다시 조금씩 읽어보기로 했다. 2020. 10. 14. 78. [Charlotte's Web] 후기 영어책으로 슬로우 리딩을 한 셈이다. 아마 한국어로 된 책이라 해도 읽기 힘들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어쨌든 천천히 읽다보니 작가의 문체에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다. 소중한 문구 두 가지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들은 중간중간 기록을 해두었다. Nevery hurry, never worry. 2020. 10. 14. [Charlotte's Web] A warm wind 샬롯의 새끼들과 함께 살게된 윌버. - 2020. 10.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