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단행본93 107. The Giver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오줌 마려운데 화장실 가기를 미룰정도로 2020. 11. 1. 104. Number the stars 꽤 긴박감이 넘치는 이야기였다. 작년엔가 읽었을 때에는 챕터 5에서 멈추었었다. 더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몇 시간 만에 읽게 되었으니 마음에 든다. 2차대전 중 독일 수중에 있던 덴마크 소녀와 그의 유태인 친구. 그리고 유태인들의 탈출에 관한 청소년 소설이다. 영어 수준은 평이하다. 2020. 10. 29. 100. Winnie the Pooh 처음엔 병맛. 후반부에는 미소. 2020. 10. 26. 99. hope for the flowers 엄청 좋아하는 책이다. 2020. 10.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