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단행본108 96. Frog and Toad Together 이런... 귀여운 녀석들. 멍청하고 엉뚱한 짓을 하지만 밉지 않고 귀엽기만 하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둘도 없는 좋은 친구들~ 2020. 10. 20. 94. [A Wrinkle in Time] 후기 처음엔 읽기가 꽤 어려웠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비교적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모르는 단어는 꽤 많이 나왔지만 내용 파악하기에는 큰 문제는 아니라서 괜찮았다. 사랑의 힘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 뻔하면서도 인생이 핵심이지 않을까? 2020. 10. 20. [A Wrinkle in Time] The happy medium 이제는 꽤 긴박감이 느껴진다. 흥미진진해졌다고나 할까? 2020. 10. 18. [A Wrinkle in Time] The Tesseract 아직 한번에 읽기에는 호흡이 좀 가쁘긴 하다. 하지만 한 챕터씩 읽기는 수월해졌다. 작가의 호흡에 익숙해지는 것. 그것이야 말로 책을 읽는 비결이 아닐까? 사실 작가가 이 책을 만들 때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겠는가? 그러니 내가 천천히 읽더라도 큰 문제는 아닌 것이다. 물론 시간 낭비도 아니고. 2020. 10. 1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