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상98 181번째 자막없이 본 영상. Police Academy 2 1편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사건들이 펼쳐진다. 역시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철판볶음 장면이 그렇게 웃길 수가 없다. 자막없이 영화 즐기는 건 이제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책과 영화를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겠다. 뿌듯하다!! 2022. 6. 28. 180번째 자막없이 보는 영상. Stranger Things S3E1 몇 년 전에 시즌 1, 2를 봤었는데, 오랜만에 시즌 3를 만나니 아역 배우들의 성장이 새롭다.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그 시절 팝송들도 정겹고 신난다. 자막없이 영상을 볼 때 이해도는 어느 정도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해되는 것들을 즐기고 있다. 이는 마치 원서를 처음에 읽을 때의 경험과 일치한다고 봐야겠다. 이런 경험이 충분히 쌓이면 어떤 변화가 있게 될 지 궁금하다. 2022. 6. 28. 179번째 자막없이 보는 영상. Behind her Eyes S1E1 1편만 보았다. 뭐 아직까지는 이야기가 채 시작되지도 않은 느낌인데 다른 거 볼란다. 2022. 6. 28. 178번째 자막없이 보는 영상. OA S1E1-S1E2 1, 2편만 보았다. 좀 더 볼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것보다는 다른 재미있는 것들을 먼저 보고 싶어서 중단. 나름 매력적인 이야기인 것 같다. 2022. 6. 2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