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상98 169. Passengers 이 영화가 아마도 그 당시에 광고를 하는 걸 내가 보았나보다. 보고 싶어서 가지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다. 보는게 어렵지는 않았다. 남는 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수월하게 보았다. 2021. 7. 15. 168.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제목은 정말 많이 들어보았지만 어떤 영화인지는 가늠할 수 없었다. 고리타분한 영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웬걸!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잭 니콜슨이 나와서 반가웠다. 2021. 7. 15. 167.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못 봤던 영화를 오늘 보았다.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어서 중간에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냥 적당히 보는 방법을 터득해서 하루만에 다 보았다. 너무 알아들으려고 하지 않고 억양에나 신경쓰면서 보니까 볼륨을 많이 안 높여도 되고, 그러다가도 적당히 알아듣는 말들도 나오고 그랬다. 별 재미는 없었다. 2021. 7. 14. 166. Mr. Holland's Opus 이름은 들어봤으나 그 당시에는 보지 못했던 영화, 홀랜드 오퍼스를 보았다. Beautiful Boy를 부르는 장면과, 은퇴식을 하는 장면은 아주 감동적이었다. 한편, 나도 교사로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2021. 7. 1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