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상98 173. The Woman in the House Across the Street from the Girl in the Window 이 시리즈는 한꺼번에 연달아서 볼 수 있었는데 원어로 이렇게 주욱 끊지 않고 본 건 처음이었다. 이건 기록을 해두어야만 할 것 같다. 1. 소리에 집중을 해서 들으라고 하여, 나는 정말로 집중해서 들었더니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게 고역이었다. 꽤 오랫동안 자막없이 영상을 봤는데도 이 시리즈가 173번째이니 나름 고생을 하긴 한거다. 2. 그런데 오늘은 Krashen의 영상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언어를 배울 때 소리에 집중을 해서 들을까? 아니, 그렇지 않을거야. 그냥 들려오는 것을 듣겠지... 3. 아아, 그런 것이었을까? listen to 와 hear의 차이? 4. 너무 애써서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용에 집중하면서 들리는 것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스트레스 받지 않고 .. 2022. 6. 26. 172. The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난 이 시리즈 중에서 이번 것이 제일 마음에 든다. 특히 시저가 '노'하는 장면은 압권. 2021. 7. 20. 171. Planet of the Apes 사실 이 리메이크 버전은 그다지 감흥은 없다. 2021. 7. 20. 170. Phenomena 중학교 시절 이 영화를 보고 주인공이 참 이뻤다는 기억만 남아 있었다. 주인공이 제니퍼 코넬리였다는 것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었다. 다시 한번 그때의 느낌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봤으나.... 엉성한 연출 땜에 보기가 싫어질 정도였다. 제니퍼 코넬리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보지 않았을 영화. 2021. 7. 2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