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상98 195번째 자막없이 본 영상. Pulp Fiction 엄청 많이 들어본 제목이었는데 실제로 본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대화가 너무 많아서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냥 봤다. 중간중간 황당한 상황이 있어서 웃겼다. 2022. 7. 7. 194번째 자막없이 본 영상. Psycho 그 유명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그런데 이상하다. 이거 분명히 7년 전쯤에 봤었는데 왜 기록이 안 되어 있지? 어쨌든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싶으면 싸이코를 추천할 만하다. 말이 그다지 많지가 않고 느리기까지 하기 때문. 아주 재미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볼만하다. 2022. 7. 5. 193번째 자막없이 본 영상. Prometheus 내가 이걸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건지 어떤 건지 원... 이런 종류는 이제 자막이 없어도 편하게 볼 수 있다. (아주 편하게는 아니지만^^) 2022. 7. 5. 192번째 자막없이 본 영상. Pretty Woman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영화. 뭐 내용은 별 것 없는데다가 사실 길거리 매춘부가 주인공이니 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이 영화를 살린 것은 두 남녀 주인공들의 얼굴과 연기였겠지. 그 시절의 리차드 기어의 따뜻한 미소, 줄리아 로버츠의 쾌활한 미소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2022. 7. 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