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영화. 뭐 내용은 별 것 없는데다가 사실 길거리 매춘부가 주인공이니 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이 영화를 살린 것은 두 남녀 주인공들의 얼굴과 연기였겠지. 그 시절의 리차드 기어의 따뜻한 미소, 줄리아 로버츠의 쾌활한 미소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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