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그런데 이상하다. 이거 분명히 7년 전쯤에 봤었는데 왜 기록이 안 되어 있지?
어쨌든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싶으면 싸이코를 추천할 만하다. 말이 그다지 많지가 않고 느리기까지 하기 때문. 아주 재미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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