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단행본95 318번째 원서. The Old Man and the Sea 127페이지 유명한 책인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읽어보았다. 노인은 물고기와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고, 나는 이 책과 사투를 벌였다. 2022. 11. 2. 314번째 원서. Rage of Angels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중반 이후부터는 후딱 읽게 되었다. 시드니 셸던 특유의 휘몰아치는 속도감은 역시나 최고였다. 2022. 10. 3. 312번째 원서. The Five Orange Pips 이번 이야기는 가물가물하긴 한데 전에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홈즈가 실패한 사건도 있었구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해석을 하면서 읽으려고 하면 힘들지만 그냥 이해만 하면서 읽겠다고 마음 먹으면 또 술술 읽힌다. 2022. 10. 3. 311번째 원서. Don't Believe Everything You Think 99페이지 편안한 상태에서 떠오른 착상은 우리의 본질이지만, 생각하기로 들어가면 불쾌한 자극만이 남는다. 우리는 non-thinking state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래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2022. 8. 25. 이전 1 2 3 4 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