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우선 당장 교과서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니...
1. 교과서에서 매일 일정분량의 글을 노트에 옮겨쓴다. 아마도 A5 다이어리 정도의 분량이 적절할 것 같은데 그건 해봐야 한다.
2. 다이어리를 보고 영어를 한 문장 읽는다. 한국어로 해석을 해본다.
3. 한국어 해석에 맞는 영어를 말해본다.
4. 반복하다가 다이어리를 보지 않고도 영어와 한국어 양쪽이 변환이 되면 그 문장을 종료하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간다.
5. 하루 분량이 끝나면 처음부터 한문장씩 다시 해본다. 자연스러워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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