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을 하면서 읽게 된 책. 읽기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깊은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그런 것 같기도 한 묘한 책. 나는 초중반은 그저그랬고, 마지막에 아내를 만날 때와, 자신이 죽인 아이를 만나면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때가 감동이 있었다.
기억에 남는 문구는 simple act of making his wif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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