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살고 있던 두 남매는 아빠가 올린 광고글을 보고 오게 된 사라와 지내게 된다. 아이들은 사라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인데 사라는 과연 아이들을 좋아할까? 아이들은 혹시 사라가 뭔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돌아가면 어쩌나 불안해합니다.
'영어원서 > 단행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번째 원서.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 (0) | 2021.06.25 |
---|---|
238번째 원서. 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 (0) | 2021.06.22 |
229번째 원서. River Boy (0) | 2021.05.05 |
213. Catwings (0) | 2021.04.23 |
189. Mr. Popper's Penguins (0) | 202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