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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단행본

240번째 원서.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

by 슈퍼보리 2021. 6. 25.

 

이제 이런 종류의 책은 읽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초장부터 자꾸만 Fucking, Fucking 하는 통에 뭔가 재미있는게 있겠지 하면서 읽었다. 괜찮은 내용도 일부 있긴 했는데 기대만큼 아주 좋지는 않았다.

나한테 기억에 남는 것은 일부러 실패를 하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