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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389

307번째 원서. Homecoming 384페이지 우리나라에는 내면아이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듯 하다. 처음에는 그냥 그저 그런 책이라 생각해서 읽다가 말았었는데 뒤 쪽으로 가니까 그저 그런 내용 말고 다른게 있더라. 제대로 해보면 꽤 파워풀하다고 여길 수도 있을 듯 하다. 언어 수준은 아주 쉬운 편이다. 2022. 8. 10.
306번째 원서. The Time Machine 68페이지 호오. 정녕 마지막이 이렇게 끝난단 말이냐! 어쨌든 처음으로 레벨4를 읽었다. 이상하게도 레벨 5, 레벨 6보다 읽기가 힘들었단 말이지... 2022. 7. 20.
305번째 원서. Of Mice and Men 38페이지 I chose level 2 again. It is because I've decided to write down my post in English. It will be simple English, but it is very important for me to use English continously. I live in Korea, not having many chances to speak English. Chapter 1 I saw two men. George and Lennie. Lennie seems stupid or crazy. He forgets and forgets. George gets angry. They are being chased by a man named Weed. Le.. 2022. 7. 19.
304번째 원서. The No.1 Ladies' Detective Agency 처음에는 그냥 어린이용 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프리카 보츠와나 이야기가 나와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보니 마약이나 인신매매 등 아프리카의 어두운 면이 나와서 좀 놀랐다. 그러면 그렇지. 이것도 유명한 책의 축약본이었다. 축약본을 읽는 것은 과연 좋은 것일까 아닐까? 요새는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까 이 정도의 책을 읽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레벨3에서는 모르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그냥 읽다보니까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다.) 어짜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벨 2에서 레벨3 정도의 책을 읽을 것 같으니 나도 그 수준의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실 재미가 좀 없어서 문제다. 어쨌든 올해 레벨 2부터 레벨 6까지 모두 읽는 것이 목표... 아마.. 202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