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9 110. Karen and the Artist 스튜어디스 캐런은 한 카페에 들렀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한다.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를 도와주기 위해 애를 쓴다. 현재형으로 쓰여져 있다. 이번 책은 천천히 읽으면서 머리 속에 그림을 그렸다. 마치 만화처럼. 빅팻캣에 나온 아이디어가 괜찮아 보여서 그렇게 했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2020. 11. 4. 109. Smile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소녀인 Raina의 이야기. 오랜 시간 동안 치과 교정치료를 받으면서 Raina가 겪는 여러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아, 이 책은 만화책이다. 2020. 11. 2. 108. [매직트리하우스] Night of the Ninjas 집중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다. 한달 전에는 매직트리하우스도 한번에 읽기가 어려웠다. 이유가 재미가 없어서든, 어쨌든. 그동안 작년에 포기했던 Hatchet, A Wrinkle in Time 등을 읽으면서 책 한권 읽기가 좀 더 수월해졌다.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읽을 때에는 3M 플래그가 짱! 한편 이번 책은 닌자와 사무라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영어책에 일본 애들이 나오니 나로서는 꽤 어색했다. 2020. 11. 2. 107. The Giver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오줌 마려운데 화장실 가기를 미룰정도로 2020. 11. 1.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