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다. 한달 전에는 매직트리하우스도 한번에 읽기가 어려웠다. 이유가 재미가 없어서든, 어쨌든. 그동안 작년에 포기했던 Hatchet, A Wrinkle in Time 등을 읽으면서 책 한권 읽기가 좀 더 수월해졌다.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읽을 때에는 3M 플래그가 짱!
한편 이번 책은 닌자와 사무라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영어책에 일본 애들이 나오니 나로서는 꽤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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