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9 139. The Haunted School 처음에는 그냥 적응을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번 편은 뒤쪽으로 갈 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이거 제대로 끝낼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그냥 어찌어찌 끝냈다. 이번 편도 재미있었다. 한편 구스범스 시리즈는 킨들로 읽고 있다. 그러다보니 잘 모르는 단어들은 바로 찾아볼 수가 있다. 지난번까지는 단어 정리를 했지만.... 단어 정리는 하는게 아닌 것 같다. 그냥 사전을 찾고 말지... 2020. 12. 6. 138. Monster Blood 꿀렁꿀렁. 가게에서 사온 몬스터 블러드가 살아 움직인다! 2020. 12. 5. 137. Stay Ouf of the Basement 구스범스 시리즈는 뉴베리 시리즈와는 다르게 감동이나 교훈같은 건 없다. 그냥 재미만 추구할 뿐. 그래서 재미있다. 후반부의 긴장감은 최고!! 전체적인 내용은 계속 엇비슷할 것 같지만 뭐 어때? 그리고 각종 동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동사 공부하기에는 아주 좋다. 2020. 12. 4. 136. Welcome to Dead House 뭐야. 이거 엄청 재미있잖아. 애들이 읽는 책이긴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다. 한글판으로 읽을 때에는 별 재미가 없어서 한 권 억지로 읽었는데 원서를 보니까 꽤 볼만하네. 그리고 영어표현이 쉬워서 구스범스 시리즈는 동사들은 좀 체크하면서 읽기로 했다. 2020. 12. 1.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