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7 120. [펭귄리더스 레벨2] Black Beauty 어느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던 블랙뷰티. 말이 주인공이고 생각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말이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로 생각하지 않아서 좋다. 이 책은 축약판이지만 그래도 큼직큼직한 사건들 위주로 소설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2020. 11. 10. 119. Sunset of the Sabertooth 그냥 읽을만 하다. 매번 똑같은 흐름이라서 약간은 지루한 면도 있다. 그래도 이왕 읽기 시작한 거 끝까지 읽어봐야겠지? A 2020. 11. 6. 118. Mother Teresa 낮은 레벨의 책에서는 이렇게 유명한 사람의 인생을 다룬 것도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꽤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A 2020. 11. 5. 117. 드래곤볼 #2 이번에는 익숙하지 않은 형용사만 골라서 정리하며 읽었다. 나름 뿌듯함. 만화책이 좋은 점은 모르는 단어가 다소 있더라도 그림만 보고서도 많은 부분이 이해된다는 점.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어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100% 이해를 목표로 하면 좀 어려운 부분도 있다. A 2020. 11. 5.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