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뭐 똥싸고 제대로 안 닦은 느낌이랄까?
공포소설이다. 축약본이긴 하지만 나름 조여오는 느낌에 흥미를 가지고 읽었는데, 도대체 마지막에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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