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원서로 보았다면 좀 더 흥미로왔을 테지만, 축약본으로도 나름 볼만했다. 저자 이름을 잘 몰라서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존 북한?
스파이 스릴러물인데 이 정도의 쉬운 영어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신기한 일이다.
'영어원서 > 펭귄리더스 Level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7번째 원서. The Turn of the Screw (0) | 2021.12.13 |
---|---|
285번째 원서. A Scandal in Bohemia (0) | 2021.12.10 |
283번째 원서. The Climb (0) | 2021.12.03 |
282번째 원서. Jane Eyre (0) | 2021.11.30 |
281번째 원서. Dracula (0) |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