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셜록홈즈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원서를 읽기 시작하면서 어렸을 적 기억을 되살려 셜록홈즈를 읽어보려고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다운을 받았었다. 충격! 내가 어렸을 적에 읽었던 것은 아마도 어린이용으로 각색된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펭귄리더스 레벨3를 읽으면서 어렸을 적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났다. 마치 그 시절에 즐거웠던 그 기분을 다시 느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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