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아마도 창작인 것 같다. 35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인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인지 시간이 좀 더 걸렸다. 요즘 오디오북으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듣고 있는데 거기에 정신이 너무 팔려서였을까?
암벽등반을 하고 싶어하는 한 소년과, 유명한 등반가의 이야기. 해피엔딩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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