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Goosebumps15 239번째 원서. How I Got My Shrunken Head 얘네들은 Shrunken Head에 대한 무슨 전설 같은게 있는 건가? 마크는 베나 이모가 보낸 Shrunken Head를 들고 이모가 있는 섬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글쎄 베나 이모가 실종되었다는게 아닌가? 게다가 이모를 찾으려면 마크가 알고 있는 정글 매직을 사용해야 된단다. 이게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 그런데 정글 탐험 줌 위험에 빠진 순간, 원래 정글 킹 게임을 할 때 별 의미 없이 소리질렀던 그 단어가 바로 매직워드라는 걸 알게 된다. 2021. 6. 24. 237번째 원서. Let's get invisible 맥스는 다락방에 갔다가 우연히 오래된 거울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거울 위에 있는 불을 켜자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다가 나중에 불을 끄자 다시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맥스의 친구들은 앞다투어 자신들도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지만 오랫동안 사라져있으면 나타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 오랫동안 사라져있으면 영영 사라져버리는 걸까? 스릴을 느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더 오랫동안 사라진 사람이 될 것이라며 경쟁을 한다. 2021. 6. 21. 200. Calling All Creeps! 주인공 리키는 학교에서 고문관 취급을 받습니다. 심한 말로 creep라고 하네요. 특히 자기보다 한 학년 위의 4명의 아이들이 엄청 괴롭힙니다. 그런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그 네명의 아이들이 리키한테 미안하다고 명령만 내리면 뭐든지 따르겠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살펴보니, 이 네명의 아이들이 진짜 creep였습니다. 도마뱀 모양으로 변신을 하더니만 identity seed를 모든 학생들에게 먹여서 전부다 creep으로 만들겠으니 명령만 내리라고 합니다. 리키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봅니다. 2021. 2. 7. 184. The Curse of the Mummy's Tomb 요새 북클럽에서 세계사 책을 읽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 읽다가 미이라와 피라미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 책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와서 신기했다. 게이브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집트에 온 것이 영 못마땅하다. 게다가 부모님은 사업 때문에 자신만 남겨두고 다른 곳으로 잠시 갔다 와야 한단다. 부모님을 따라 가는 것보다는 고고학자인 벤 삼촌과 있는 것을 선택한 게이브. 삼촌의 딸인 새리와 함께 삼촌을 따라 피라미드 내부를 구경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되는데 아메드라는 현지인이 케일라의 저주가 있을 것이라며 게이브와 새리는 미이라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2021. 1. 15.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