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Goosebumps15 309번째 원서. The Ghost Next Door 하나는 옆집에 갑자기 이사온 대니가 유령이 아닐까 의심한다. 이상한 일이 자꾸만 벌어지고 하나는 사실을 파헤친다. 불쌍한 하나. 구스범스 시리즈는 엉어를 해석하지 않고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상하며 읽기가 아주 좋다. 2022. 8. 14. 308번째 원서. Welcome to Camp Nightmare 예전에 드라마로도 봤었는데 재미있다. 오랜만에 본 구스범스 시리즈는 리듬감있게 읽을 수 있었다. 2022. 8. 11. 264번째 원서. The Girl Who Cried Monster 루시는 맨날 괴물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동생을 무섭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파리를 잡아먹는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부모님께 이야기하지만 부모님은 또 괴물이야기냐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루시는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직접 증거를 찾으려 한다. 마지막의 반전이 묘미! 2021. 10. 5. 263번째 원서. Night of the Living Dummy 목각인형의 웃음소리라고 번역된 책이다. 예전에 아이 책 읽으라고 사준 적이 있었는데 원서로 읽게 되니 신기했다. 2021. 10. 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