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9 94. [A Wrinkle in Time] 후기 처음엔 읽기가 꽤 어려웠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비교적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모르는 단어는 꽤 많이 나왔지만 내용 파악하기에는 큰 문제는 아니라서 괜찮았다. 사랑의 힘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 뻔하면서도 인생이 핵심이지 않을까? 2020. 10. 20. 89-93 [펭귄리더스 이지스타트] Marcel and the White Star, A New Zealand Adventure, Tinker's Island, Hannah and the Hurricane, The Troy Stone 과거의 전쟁을 다녀온 주인공. 뜬금없지만 그래도 재밌다! 착한 아이 해나. Money isn’t everything. 이런식으로 광고를 할 수도 있겠구나! 난, 이상하게도 마르셀 이야기는 재미가 없더라.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건가? 2020. 10. 19. 83-88[선샤인북스 레벨3] The Pirate, The Magic Tree, A New Bed, Grandpa's New Car, When The Balloon Went Pop, One Thousand Muffins 레벨3의 초반은 유아용 도서 수준이다. 단순하고 반복되는 행동이 묘사되는 글과 그림. 그림은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하고 재미있다. 마지막에는 엉뚱하게 끝나는게 재미. 풍선이 하나 터지자 연쇄 반응이 좍! 1000개의 머핀은 어디로? 2020. 10. 19. 82. [선샤인북스레벨3] Letters for Mr. James 불쌍한 제임스 아저씨를 위해 도와주는 착한 이웃들. 2020. 10. 19.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