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만 쌓인 흰 도시가 있었다. 이 도시에는 흰색 눈과 검은색 숯검댕만이 존재했다. 애나벨이라는 이름의 소녀는 박스를 하나 발견한다. 박스 안에는 colorful yarn이 있었다. 소녀는 이것으로 jumper를 짠다. 자신을 위해, 개를 위해...
나중에는 온 동네 사람들과 물건들, 그리고 야생동물들에게도 jumper를 짜준다. 그럼에도 yarn은 사라지지 않는다. (She still had extra yarn!) 이 소식을 들은 귀족이 애나벨에게서 신비한 박스를 뺏어가려 한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림이 따뜻하고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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