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p.
이번 책은 지난 번 책보다는 훨씬 재미있게 읽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인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읽었다는 것이다.
뭔가를 목표로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재미로 읽는 것.
그리고 읽으면서 장면을 상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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