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몇 번 도전했다가 읽지 못한 책이었는데 이번에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마틸다가 초능력을 사용하는 부분은 어렸을 적에 내가 자주 꾸던 꿈을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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