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하 사이트에서 많이 읽히고 있는 책이라서 나도 구해서 읽어보았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많은 그림들이 있어서 훨씬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동화책 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시리즈가 아주 좋을 것 같다. 한편 어제부터 시작된 쾌적한 읽기 속도를 바탕으로 이 책도 단숨에 읽어낼 수 있었다. 아무래도 읽기 실력이 한단계 레벨업 된 듯하다. 좋은 일이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지 두 달 만에 레벨업 되었다.
파블로 피카소는 엄청난 생산자였다. 아마도 그림을 어렸을 적부터 너무나 잘 그렸기에 잘 그리는 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사람은 말년까지 계속 생산을 해냈다. 그림, 조각, 재산, 새 여친, 새 아내, 아이들... 모든 것을 많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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