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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370

11. Joe and Betsy the Dinosaur - An I Can Read Book Level 1 An I Can Read Book Level 1 어린이 조와 공룡 벳시는 친구들과 놀았다. 그런데 추운 겨울이 되어 친구들과 놀지 못하자 친구들을 찾아 떠나는데 벳시가 너무 커서 사고만 친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벳시의 큰 몸집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 2020. 6. 1.
10. Morris and Boris at the Circus - An I Can Read Book Level 1 An I Can Read Book Level 1 사슴 모리스와 곰돌이 보리스의 에피소드. 모리스는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지 엉뚱한 소리만 자꾸 해대서 보리스가 열이 받는다. 보리스 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이지만 모리스는 귀여운 면이 있다. 2020. 6. 1.
원서 읽기는 킨들이 좀 더 수월하다. 종이책을 읽으면 사전을 찾지 않게 되고 읽은 부분까지 귀퉁이를 접어서 읽는다. 책의 끝날 때가 다가오는 게 눈으로 바로 보여서 꽤 성취감이 크다. 물론 초반에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에는 답답함도 크다. 킨들로 읽으면 정말 궁금한 단어는 바로 검색을 해서 찾아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것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지는 않는다. 웬만하면 단어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킨들로 읽는게 나는 더 수월하다. 가지고 다니기도 더 편한 것 같고. 지금 읽는 책은 종이책은 Hatchet, 킨들은 The Gifts of Imperfection 이다. 2019. 9. 26.
Hatchet 읽기 시작 9월 11일 2019.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