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펭귄리더스 Level 111 112. Daniel Radcliffe 표지를 보고 누군가 했다. 호빗인가? 아니었다. 해리포터였다. 해리포터를 연기한 배우에 대한 이야기. 어정쩡한 소설보다 훨씬 재미있다. 2020. 11. 4. 111.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나다니엘 호손이 저자였군. 너무나 축약된 버전이라 그런가 아니면 옛날 소설이라 그런가?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2020. 11. 4. 110. Karen and the Artist 스튜어디스 캐런은 한 카페에 들렀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한다.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를 도와주기 위해 애를 쓴다. 현재형으로 쓰여져 있다. 이번 책은 천천히 읽으면서 머리 속에 그림을 그렸다. 마치 만화처럼. 빅팻캣에 나온 아이디어가 괜찮아 보여서 그렇게 했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2020. 11. 4. 106.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 같은 레벨 1이라도 이건 좀 더 글이 길다. 어려운건 아니지만 금새 끝나는 건 아니니 긴 호흡으로 차근차근 읽을 것. 니모선장과 노틸러스호가 나온다. 많이 들어본 이름들인걸? 2020. 10.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