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상98 150. LA confidential 나름 재미있을만한 영화인 것 같은데 사실 잘 집중하지 못했다. 형사추리물. 2020. 6. 2. 149. Kramer vs. Kramer 제목만 보고서는 액션 영화인줄 알았다. 너무너무 재밌게 보았다. 특히 아들 자전거 처음 타는 날과 다쳐서 병원에 데려가는 장면을 보면서 내 아이들 키웠던 생각이 많이 났다. 2020. 6. 2. 148. Killing Jesus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인줄 알고 잘못 다운 받아서 보았음. 에휴. 막판이 다 되어서야 겨우 알게됨. 2020. 6. 2. 147. Jurassic Park 말이 필요없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 (영어를 잘 몰라도 돼서 말이 필요없는 것이기도 하다.) 공룡이 나오면서부터 쫄깃한 맛은 정말 최고!! 2020. 6. 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