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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Run for your Life 레벨1이지만 충분히 완결된 이야기가 나온다. 과거형으로 나오고. 믿기 힘들겠지만 표지의 여자는 17세이다. 친구들과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가 위험한 일을 겪는다... 2020. 10. 30.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은 읽지 않았었는데 좋다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살펴보게 되었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가보다. 문장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해놓고 있다. 너무 간단하게 설명하는 바람에 모든 문장을 이 책의 원리대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런데.... 지도를 해보니까 그게 먹혀든다??? 간단한 이론으로 문장을 적당히 설명해 내는게 초보자들한테는 잘 먹혀드는 것 같다. 나는 아마도 너무 완벽한 이론을 바라다보니까 애들이 점점 더 어려워했었나보다. 어쨌든 머리 속에 그림 그리기 / 주연과 조연 / 화장하기 등 매력적인 아이디어들이 숨어 있다. 괜찮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절판되었음. 2020. 10. 30.
104. Number the stars 꽤 긴박감이 넘치는 이야기였다. 작년엔가 읽었을 때에는 챕터 5에서 멈추었었다. 더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몇 시간 만에 읽게 되었으니 마음에 든다. 2차대전 중 독일 수중에 있던 덴마크 소녀와 그의 유태인 친구. 그리고 유태인들의 탈출에 관한 청소년 소설이다. 영어 수준은 평이하다. 2020. 10. 29.
103. Sherlock 또 다른 만화책. 이것도 재미있네. 코난보다는 조금 어렵고.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