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7 324번째 원서. Genesis The Message 라는 쉬운 책으로 읽고 있는 중. 내 생각에 서양 책들을 읽으러면 성서에 나오는 표현이나 유명한 등장인물들은 알고 있는게 좋을 것 같다. 2023. 5. 6. 323번째 원서.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드디어 마지막을 끝내게 되었다. 나한테는 어려운 시리즈였을까? 만만치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애들 읽는 책인데 뭐가 이렇게 두껍고 어렵냐? 2023. 5. 2. 322번째 원서.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12월에 읽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조금씩 읽다가 영상에 빠지면서 한동안 멈추었었다. 그리고 오늘 다 읽었다. 애들이 읽는 책 치고는 지나치게 긴 것 같고 자꾸만 누가 죽어서 썩 유쾌한 편은 아니다. 이제 한 권 남았는데 새 학기라서 얼마나 읽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것 끝까지 가보자. 2023. 2. 16. 224번째 자막없이 본 영상. Manifest 한동안 책을 읽다가 다시 영상을 보게 되었다. 매니페스트 시즌1은 자막없이 보았는데 조금 지루해지는 감이 있어서 시즌2는 자막과 무자막을 번갈아가면서 시청하고 있다. 이게 꽤 괜찮은 느낌이다. 예를 들어 에피소드 1을 자막없이 보았다면, 에피소드2는 영어자막을 켜놓고 본다. 2023. 1.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