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에서 이 책을 외우면 좋다고 하여 충동구매 하였으나, 반 페이지쯤 외우다가 포기.
대신에 출퇴근 하면서 오디오북으로 5시간을 들었다. 앤 해서웨이가 읽어주어서 좀 더 몰입감 있게 들을 수 있었다.
이해도는 아마도 20~30프로 정도. 그래도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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