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읽었던 Nate the Great 아주 쉬운 이야기의 음원을 들어보았다.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두세군데 정도 빠르게 후루룩 지나가는 소리는 한번에 잡을 수 없었다. 빠르게 지나가는 소리는 집중해서 다시 들어보아도 제대로 포착하기가 힘들었다.
이번 편은 재미가 없으니 다음 편을 읽은 후 다시 듣기를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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