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롬북 3를 2년 쓰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롬북 4를 샀다. 두 개가 되니 전에는 사용하지 않던 화상통화를 해보게 되었는데 꽤 괜찮다. 아내가 타지로 이사를 가게 될 것 같은데 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이크를 설치하고 이러는 것보다는 그냥 이렇게 크롬북을 주는게 훨씬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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