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쪽은 다행히도 중세시대 보다는 흥미로왔다. 민중들을 배고프게 하면 통치자들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것도 알았고, 통치자들의 언변에 민중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도 볼만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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